추억으로가는기차

Seoul, South Korea
기차가 몇시에 떠나던 그 일이 나와 무슨 상관 있으라, 그저 나는 한생이라는 이 기차 종착지에 다다를 때까지 차창에 우표처럼 붙어있는 시간들을 떼내어 천천히 읽고 또 읽는 것이다. 문득, 오늘 반송된 시간 속에는 네가 우표처럼 붙어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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